최삼규 신임 건설협회장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분양가상한제의 조속한 폐지와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중소업체 동반성장 ▲건설 생산체계의 합리화 ▲지속성장을 위한 건설시장 확대 ▲기술·환경·안전이 조화된 일류산업 ▲깨끗한 경영과 나눔경영 실천 ▲회원이 주인인 ‘열린 협회' 등 여섯 가지를 실천방안으로 제시했다.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동반성장과 관련해 최 회장은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가 함께 윈-윈할 수 있도록 하고 기술력과 우수 시공능력을 갖춘 전문협력 업체는 적극적으로 육성,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채산성 악화와 부실시공을 유발하는 최저가낙찰제 확대를 저지하고 저가 투찰행위를 근절하겠다"며 “제값 받고 제대로 건설할 수 있는 체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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