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복지사업ㆍ대형사업 평가 강화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14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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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평가체계 신설
[시민일보] 인천시가 올해부터 민선 5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지 분야에 대한 평가체계를 신설해 분야별 평가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는 2014인천아시안게임을 위한 경기장 건설 및 도시철도 2호선 연계사업 등 대형사업에 대해 현장 확인을 통한 평가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이 같의 내용의 상시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민선 5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복지분야와 대형 사업장에 대한 평가체계를 강화해 나간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복지분야 평가체계 신설을 통해 장애안 복지기반 확대와 영·유아 복지시설 현황, 아동·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및 CCTV설치, 노인 일자리 제공 등 분야별 평가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청소와 주차관리 ▲복지 ▲도시경관 개선▲환경오염 대책 등 5개 분야를 현안사항으로 정하고 이에 대한 점검 및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화하는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 등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 과정의 문제점 파악과 민원사항에 대한 협의·조정에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도 시는 해빙기와 우기, 행락기, 월동기 등 계절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를 대비해 주기적인 환경순찰을 벌이기로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민선 5기의 역점사업으로 추진되는 복지분야에 대한 평가체계 신설을 통해 소외된 시민이 없도록 주력할 것"이라며 "상시 평가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행정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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