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청년뉴딜사업이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 부상하고 있다.
경기도는 14일 올해 청년뉴딜사업 목표 인원 1000명을 훨씬 초과한 1800여 명의 대학 졸업반 학생들이 참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도는 청년뉴딜사업 신청자 가운데 참여 의지가 높은 인원을 대상으로 사전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시행 7년째를 맞고 있는 경기청년뉴딜사업은 올해부터 사업 충실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체계와 내용을 대폭 수정, 뉴딜프로그램을 대학 수강과목으로 편성하고 학점제를 도입했다.
특히 선택과 집중을 위해 참여 대학도 28개에서 17개로 줄였다.
이는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공간 제공, 학점제 운영 등 프로그램 수용 의지가 강한 대학으로 소수 정예화해 선발했기 때문이다.
도는 참여 신청자 사전 면접을 통해 참여 의지가 높은 학생을 우선 선발, 프로그램 운영의 궁극적 목표인 취업률을 극대화해 나가기로 했다.
목표 인원에 비해 참여 신청자가 많아져 8일 열린 경기대학교에서의 사전 면접장의 열기는 여느 대기업의 입사 면접장보다도 뜨거웠다.
학교에 배정 된 100명에 비해 180여 명 이상이 참여 신청을 했고, 학교 자체적으로 거른 130여 명이 최종 면접에 응해 100명만을 선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문행 도 경기일자리센터 센터장은 "지난해 한국교육개발원 발표자료에 따른 전국 대학 평균 취업률이 53.4%였던데 비해 경기청년뉴딜사업 참여 학생의 취업률은 75.3%였다"며 "올해에는 사업여건의 성숙에 따라 취업률 80%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청년뉴딜사업은 만30세(군필자·면제자는 만 32세) 미만 청년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1단계 밀착상담, 2단계 전문교육 및 인턴근무, 3단계 집중취업알선 및 사후관리로 이뤄진 개인맞춤형 종합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경기청년뉴딜은 참여자의 평균 75% 이상이 취업에 성공하면서 대학생 및 청년구직자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 사업규모는 대학뉴딜 1000명 외에 기업수요뉴딜 300명, 전문계 고교생을 위한 뉴딜 300명 등 총 1600명에 대한 취업지원이 실시될 예정이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30~31일 '2026 정동야행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7/p1160285852410888_64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