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발전소·주민들 ‘화합 하모니’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30 1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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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명 규모 합창단 구성… 첫 정기연주회 결실
영흥화력본부(본부장 정석부, 옹진군 소재)는 지역 주민들과 발전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창단된 ‘영흥하모니합창단’이 28일 첫 정기 연주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화력발전소와 인근지역 주민들은 대립관계 구도로 인식돼온 경향이 있었으나 그 상식의 틀을 깨고 한마음으로 뭉쳐 하모니를 연출하는 합창단을 창단하게 되면서 업계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상당한 주목을 받아 왔다.

물론 이러한 합창단 구성이 가능하게 된데에는 영흥화력본부가 그동안 지역 주민들을 향해 꾸준히 애정을 쏟아온 배경이 한몫을 하고 있다.
사내의 자발적인 나눔 펀드 조성을 통해 나눔 자원봉사단을 조직 운영하면서 7~8년간 지역 주민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펼쳐왔다. 또 지난 10년간 생활 근린시설, 각종 복지 혜택 등 폭넓은 구애 활동을 지속시켜 오면서 맺게 된 가장 큰 결실중 하나가 바로 영흥하모니합창단 창단이라고 할 수 있다.
합창단은 영흥 주민들과 발전소 직원 50명으로 구성해 창단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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