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개중 52개 순항… 학력향상 ‘우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9 1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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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교육감 공약 추진실적 보고회
인천시교육청은 28일 영상회의실에서 나근형 교육감과 과장급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초대 주민직선 교육감 공약사항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교육감이 선거공보와 취임사를 통해 밝힌 13개 분야 55개 세부사업 중 취임 6개월을 맞아 공약 추진사항을 점검해 본 결과 52개 사업은 정상추진 중이며 3개 사업은 추진 준비 중인 것으로 평가했다.

공약사항 중 인천의 최대 현안이었던 학력향상은‘2010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초등학교 기초학력 미달 학생(6학년) 비율 감소율이 전국 2위, 중(3학년), 고등학교(2학년) 미달비율도 전국 2,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내년부터 시행되는 단계별 무상급식은 당초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려던 계획에서 1~2학년도 2학기부터 무상급식 대상자로 포함하기로 해 관련예산을 추가 편성했다.
또 국민권익위가 실시한‘201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인천교육청의 청렴도가 지난해 전국 16개 시, 도 교육청 중 13위에서 올해 6위로 뛰어올라 신뢰받는 인천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음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외국어 교육 강화와 효 중심의 인성교육 실천, 선진교육환경 조성, 사교육비 부담 경감, 유아?특수 교육 내실화 등 각 분야별 추진과정에서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학력향상학교 지정, 운영은 학교 교육력의 양극화로 인한 위화감과 학교재정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에 대한 우려화로 인해 현재 학교 심사·선정 과정에서 공정성을 기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공교육 성공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1년에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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