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 2011년 예산이 전년 대비 113억원(1.6%) 증가한 총 7243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경제회복과 민생안정에 역점을 두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소외계층지원, 지역균형 발전에 투자함으로써 재원을 균형있게 배분, 계획적이고 합리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예산 중 일반회계는 5828억원으로 2010년도 예산 5775억원의 0.9%인 53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특별회계는 1415억원으로 2010년도 예산 1355억원의 4.4%인 60억원이 증가된 규모다.
지방세는 국내ㆍ외 경기불안요인 및 부동산거래 침체 등 내수경기가 활성화 되지 않아 예년수준의 세수회복전망이 불투명해 17억8000만원이 감소됐으며, 세외수입은 금년도 예산보다 약 20억원이 줄었다.
따라서 시는 2011년도 예산은 계속사업의 마무리와 불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줄이는 등 부족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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