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저소득층 자녀들 안경구입비 지원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9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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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2010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기초생활보장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받은 1200만원의 정부포상금을 지역내 저소득층 자녀들의 안경구입비 등으로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29일 사회적 환원 및 나눔문화에 기여하고자, 지역내 저소득층 자녀 중·고등학생 120명에게 1인당 안경구입비 7만5000원씩 총 900만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시는 나머지 300만원은 오산 세교지구에 정착중인 사할린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오산문화탐방 사업비로 사용했다.

주민복지과 이수엽 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안경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에게 안경구입비를 지원하여 시력안정과 학업성취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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