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평3리에 일반産團 만든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30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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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신평3리조합-극동건설 총 사업비 1600억 들여 이르면 2013년 완공
[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 신평3리 일반산업단지가 최근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계획을 승인받아 이르면 2013년 완공될 전망이다.

포천시와 신평3리조합, 극동건설(주)이 공동 추진해 총 1600억원이 투입되는 ‘신평3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7일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됐다고 시가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신북면 신평리 220-1번지 일원, 총 48만5000㎡부지에 2013년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당초 무허가 건물을 철거하고 새롭게 친환경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곳에는 기존 신평3리 업체와 개별적으로 산재해 있는 업체들이 입주할 예정이며 폐수종말처리시설. 진입도로, 공업용수 등 약 10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고 단지내 도로 등 기반시설 설치를 위해 시·도비 160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기 환경개선을 위해 중앙열공급시설을 설치하고 하수처리수 공업용수 활용, 폐수종말처리장 상부 복개 운동시설 설치 등 최첨단 시설들이 이곳 단지에 친환경적으로 배치된다.

시는 “기존의 양문, 신평집단화단지, 새롭게 조성하게 될 신평3리 산업단지, 포천복합산업단지와 더불어 현재 개별적으로 산재해 있는 1000여개의 섬유공장들을 연결시켜 다품종 단납품 시스템은 물론 원사에서 편직, 편직에서 염색까지 완스텝 시스템을 활성화시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섬유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지조성이 완료되는 2013년이 되면 1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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