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FTA활용센터 ‘수도권 거점’ 선정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2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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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억 지원받아 정부-지자체 Sub-Center기능 수행
인천시 FTA 활용센터가 올해부터 FTA 활용지원 사업 확산을 위한 수도권지역의 거점 센터로 선정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Sub-Center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고 2일 밝혔다.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지역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기획재정부 FTA 국내대책본부 사업을 연계 수행하기 위해 1억원 규모의 국비가 지원되는 이 센터는 기획재정부 사업공모를 통해 최근 인천시 FTA 활용센터가 선정된 것.

지난해 1월 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 공동으로 개소한 인천시 FTA 활용센터는 그동안 FTA 활용방안 설명회(4회 186여 개업체 참여), FTA 체결국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6회 190여개업체여) 등을 개최,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해 왔다.

인천시 FTA 활용센터는 2011년 FTA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인력을 증원, 총 4명을 확보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구상해 시 보조금 97백만원까지 확보한 상태여서 수도권 거점 센터 선정은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전국 선도 센터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한-미, 한-EU FTA 등 대규모 시장 진출에 필요한 원산지인증 수출자 지정 등 사전 이행기반 마련을 위해 기존 교육 사업을 강화해 업종별, 품목별 세분화된 교육하고 FTA 전산 교육장을 통해 실습 위주의 원산지 증명 작성 교육할 계획이다.

또 원산지 발급이나 FTA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을 즉시 상담할 수 있도록 관세사, 원산지 관리사로 구성된 콜센터를 운영하고 FTA가 인천지역에 미치는 영향 연구 및 기업 활용 실태조사를 통해 중장기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의(440-421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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