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용 ‘입법우수의원’ 선정 영예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2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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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특별법’ 대표발의등 활발한 의정활동 결실
인천지역 출신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민주당 신학용 의원(계양 갑·사진)이 국회 사무처로부터 ‘입법우수의원’에 선정됐다.

2일 신학용 의원 등에 따르면 최근 국회사무처로부터 ‘2010 입법우수의원’에 선정돼 특별 인센티브를 수상했다.

국회사무처는 한해 동안 입법 및 정책개발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의원을 선정, 입법 및 정책개발비 예산 중 특별인센티브를 ‘입법 및 정책개발 지원위원회’ 지급기준에 따라 지급한다.

입법우수의원 선정기준은 대표발의 법안을 기준으로 법률안 발의건수 30%, 법안 가결건수 70%가 반영된다.

특별인센티브는 최우수의원에게 각 600만원, 우수의원에게 각 400만원이 지급되며 최우수 의원 7인, 우수의원 33인이 인센티브를 받았다.

신 의원이 올 한해 발의한 법안건수는 대표발의 16건, 공동발의 164건 등 총 177건이다.

특히 대표발의건 중 서해5도에 관한 특별법안은 연평도 개발 및 지원 위한 사업비 지원, 부담금 감면, 서해5도민 지원특례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실제 서해5도서민에게 큰게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학용 의원은 “인천지역 출신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상을 받게돼 기쁘다. 국회의원의 기본 책무인 입법활동에 있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 다행”이라며 “지역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내년에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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