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배출 10년내 30% 감축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2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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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탄소포인트제·음식쓰레기 자원화사업등 팔걷어
인천시가 10년안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30%까지 감축하기로 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최근 정부과천청사에서 환경부 주재로 열린 ‘특별·광역시 온실가스 감축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와 서울, 부산 등 대도시 지자체는 202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의 30%를 감축하겠다는 정부 목표에 대한 세부 방안을 제시했다.

인천시는 30% 감축안을 제시했고 서울은 40%, 울산과 대구는 35%과 18% 감축 목표치를 내놨다.
이들 지자체는 전기, 수도 등의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탄소포인트제와 음식쓰레기 자원화 사업, 도심·바다 숲 조성, 해상 풍력발전단지 건설, 자전거 이용률 높이기 등을 통해 온실가스 줄이기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정부 방침에 발맞춰 전방위적인 온실가스 줄이기에 나설 방침”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경기도를 비롯한 9개 도에서도 감축 계획을 발표하는 등 온실가스 줄이기는 국가적인 정책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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