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민복지 3대 플랜’ 발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31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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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많은… 아이키우기좋은… 생활100%만족하는
인구 50만의 중대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남동구가 수도권 제일의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구민복지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30일 구에 따르면 구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지수를 구정발전의 척도로 여기고 이를 달성키 위해 ▲일자리 많은 남동구 ▲아이키우기 좋은 남동구 ▲생활만족 100%의 남동구 등 3대 플랜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특히 3대 플랜 중 구민복지를 추진키 위해 내년도 예산 가운데 43.33%인 1637억원 구민복지 분야에 편성하고 각종 사업을 통해 복지남동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먼저 구민복지를 위해 일자리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마련키 위해 구청장 직속 일자리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관내 기업체가 남동구민을 채용하면 임금을 지원해 일자리 만들기를 유도하고 최근 개소한 일자리전문 카페 ‘일드림’을 통해 사회적 기업을 육성해 나가는 등 일자리 많은 남동구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 아이키우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출산, 산후조리 지원에서부터 12세 이하 무상 예방접종, 출산장력 지원책, 보육시설 연장 운영, 도시형 보건지소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맞춤형 지역 특성학교 조성을 위한 핀린드형 혁신학교 육성과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65세 이상 틀니 무상지원, 효도카드 발행, 노인정 지원, 새터민·다문화가정 지원, 장애인 연금 지급, 장애인 콜 택시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해 생활만족 100% 남동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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