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평생교육 심포지엄’ 열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2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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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진흥정책 모색
인천평생학습관과 부평구, 연수구, 남구는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0 인천 평생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움은 ‘인천 평생교육진흥과 기관 간 네트워크 전략’을 주제로 평생학습관계자 250여명을 초청, 기관 및 학습도시 간 평생학습사업 추진과 관련한 네트워크 전략을 공유하고 인천지역 평생교육진흥정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대구대학교 홍덕률 총장의 ‘평생학습도시 건설을 위한 제언’이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3구 구청장의 발표로 진행된다.
먼저 ‘학습과 고용연계를 위한 인적자원육성’을 주제로 연수구 고남석 구청장이 송도를 중심으로 군, 구별 특화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밝히고 이어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도서관과 함께하는 권역별 학습네트워크 life-rary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life-rary’란 생애 계속된 학습을 도서관과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life(생애)와 library(도서관)을 결합한 단어로 관내 공공-민간 도서관 인프라를 학습거점기관으로 활용해 지역 학습력에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전략을 의미한다.
또 박우섭 남구청장은 ‘평생학습을 통한 창조도시로 가는 길’이란 주제로 창조적 지식인력 육성, 창조적 지식공간으로서 도서관 육성, 문화예술과 평생학습 결합을 통한 시민문화역량 강화, 학습을 통한 행정서비스 강조 등을 역설했다.
2부 주제발표에는 중앙대학교 이희수 교수가 부평구와 남구, 연수구의 네트워크 역량을 비교해 발표하고 이와 관련해 인하대학교 배을규 교수가 좌장으로 전문가 3인의 토론이 진행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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