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中실버관광객 유치 적극 나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2 1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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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서 ‘中노년여유연합체’ 워크숍 개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중국 실버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송도에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011년 중국노년여유연합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노년여유연합체(대표 張雯)는 중국 전 지역 실버전문 100개 여행사로 구성된 연합단체로 매년 약 25만명 이상의 중국인 해외 송객을 담당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1만명의 중국인 한국 송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노년여유연합체 워크숍을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인천시 및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의 긴밀한 공조와 유치노력이 결실을 이룬 것이라고 공사 관계자는 밝혔다.

‘인천항을 이용한 인천-서울/인천-서울-제주 연계상품 개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연계상품 개발을 위한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시와 공사는 워크숍 기간 중 인천관광설명회 및 인천답사(송도신도시, 개항장, 월미도 일원 등)를 진행, 워크숍 인천 개최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아시안게임 홍보 및 상품개발 촉진을 위한 MOU(인천관광공사-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중국노년여유연합체)도 체결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중국 실버관광객 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향후 재래시장을 활용한 쇼핑관광 활성화와 연계, 지역 중소상인들에게 직접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440-4069)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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