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AA’… 국내 최고등급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2 1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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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평가
[시민일보]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공정거래위원회 산하기관인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주관한 ‘2010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평가(CP)’에서 국내 최고 수준인 AA등급을 획득해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에 있어서 최고 기업임을 확인했다.

CP(Compliance Program)는 공정거래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선진형 준법시스템으로, 최고등급은 AAA이지만 국내기업 중 아직 이 등급을 받은 기업은 없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03년 CP 도입을 선포한 이래, 최고경영자가 자율준수 의지를 표명하고 매년 시무식에서 전 임직원이 윤리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서약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율준수관리자 운영, 자율준수편람 배포, 내부감독체계 운영, 문서관리체계 구축,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건설업계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서 왔다.

또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를 체질화하고자 2010년 3월부터 ‘V.P활동과 연계한 윤리/공정거래 Risk 예방활동’을 실시 중이다.

V.P(Visual Planning)활동은 포스코그룹의 대표적인 경영혁신활동으로 포스코건설 직원들은 사무실에 게시된 V.P보드판 앞에서 하루 업무에 대한 협의와 함께 윤리/공정거래 관련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활동을 활발히 추진함으로써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질서를 지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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