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1위 ‘남동구’ 선정 영예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2 1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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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2010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시민일보] 인천시가 최근 ‘2010년 군, 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를 실시, 그 결과를 발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올해 주요시책 가운데 강화군 등 군, 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 및 보조금 지원업무 중에서 11개 분야 41개 시책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일반분야 평가결과 남동구가 종합 1위로 선정됐고 우수기관으로 계양구(2위), 서구(3위)가 선정됐으며 특수 분야(3개 분야) 평가결과 옹진군이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않았다.

평가결과 지난해는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시민 홍보와 시민의지 결집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 등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범시민 기초질서 생활화운동이 군, 구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 화합을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

이와 함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위기의 빈곤계층과 장애인, 여성, 아동, 청소년, 노인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당초 목표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기도 했다.

또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및 질병으로부터 시민보호를 위한 보건, 위생분야 시책사업의 노력과 내수부진과 대외경제 여건악화로 실업률 상승, 취업자 증가율 급감 등에 대처하기 위해 군, 구별 자체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및 창업지원 예산 편성 운용 등의 사업을 전개했다.

아울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등을 정상적으로 추진했으며 2014 아시아 경기대회 및 G-20 정상회의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인천의 도시환경조성 관련사업 및 도로, 청소, 환경 시책 등도 활발하게 추진했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바람직한 개선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시책 추진 우수 군, 구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균형적인 시정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일반분야 상위 3개 자치단체 및 특수 분야 1개 단체에 대해서는 기관표창과 상사업비가 지급되며 41개 단위 평가시책별 담당부서에 대해서도 상위 1위부터 3위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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