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들에 '희망 전등' 달아준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21 15: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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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강서구協, 장애인등 100가구에 리모컨 전등 3개씩 설치 [시민일보]새마을지도자강서구협의회(회장 허창옥, 이하 구협의회)가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22일부터 한달 간 거동이 불편한 지역내 장애인, 홀몸노인 가구를 직접 찾아가 희망의 전등불을 달아준다.

구협의회는 내년 1월 말까지 장애인, 홀몸노인 100가구에 on/off 자동리모컨이 설치된 전등을 가가호호 직접 방문해 한 가구당 3개씩 설치해준다고 21일 밝혔다.

허창옥 구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희망과 사랑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소외된 이웃에게 새마을지도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앞으로 희망의 전등불 달아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강서구협의회는 지난 2006년부터 사회단체보조금 예산 일부를 지원받아 거동불편가구 약 500가구에 희망의 전등불 달아주기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새마을지도자강서구협의회(3662-4602) 또는 강서구청 자치행정과(2600-6160)로 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새마을지도자강서구협의회 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가구 등에 on/off 자동리모컨이 설치된 전등을 설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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