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희망나눔가게' 오픈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21 13:56: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투병아이들에 판매수익ㆍ기부금 전액 전달 [시민일보]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최근 인천 송도사옥에 인천지역 투병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가게'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나눔,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이라는 주제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희망나눔 가게는 송도사옥 3층에서 2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모인 판매수익금과 기부금 전액은 인천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환아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수술비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희망나눔가게는 겨울철 생활 용품인 장갑과 무릎담요, 손난로, 가습기 등을 비롯해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열쇠고리, 손거울, 엽서, 노트 등 다양한 물품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충주 성모학교 학생들이 손수 그림을 그려 만든 크리스마스카드도 함께 판매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개점식에서 최홍길 경영지원본부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모인 성금이 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과 건강을 되찾아 주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지역 투병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가게' 오픈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