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자녀 학습 지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21 13: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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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멘토링 보고회 가져 [시민일보] 인하대(총장 이본수) 사회과학연구소 다문화 및 사회통합연구센터(이하 인하대 사회통합연구센터)는 최근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자녀 학습지원 멘토링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발대식 이후 인하대생 멘토 30명이 서구, 부평구, 계양구, 남동구 등지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자녀의 미취학 아동과 초, 중등학생 30명의 멘티들에게 주1회 찾아가 학습, 놀이, 문화체험 등의 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다문화가정자녀 학습지원 멘토링 결과에 대한 보고 형식으로 진행됐다.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지원 멘토링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인천시가 사업을 계획하고 다문화 및 사회통합연구센터가 ‘다문화현장실습’ 과목으로 개설, 추진했다.

특히 보고회에서 멘토로 참여한 인하대생 가운데 차배환(정보통신공학전공 3), 이지훈(전자공학전공 3)씨 2명에게 인천시장 표창과 전선녀(언론정보학전공 3), 이슬이(섬유신소재공학전공 3), 김민구(국어교육과 1)씨 등 3명에게 총장 격려상을 수여됐다.

인하대 이본수 총장은 이 자리에서 치사를 통해 “멘토링 여러분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함으로써 인하대의 명예와 위상도 드높아졌을 것”이라며 이 사업을 지지, 지원해준 인천시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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