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사전차단'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21 13: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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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민ㆍ관 단속반 편성… 호프집등 집중단속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민, 관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연말연시 들뜨기 쉬운 사회분위기에 편승,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이 평소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돼 청소년들을 상대로 주류 제공 등 각종 불법 영업행위를 사전에 방지키 위해 단속을 벌인다.

이를 위해 구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 식품접객업소를 포함해 호프집, 소주방, 나이트, 디스코장 등 청소년 출입 가능업소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구는 또 청소년 출입 및 주류제공 여부를 포함해 ▲유흥업소 밀집지역에서 호객행위 ▲청소년 고용 등 청소년 관련불법행위 ▲무허가(무신고) 영업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행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앞두고 들뜨기 쉬운 사회분위기를 대비해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건전한 영업풍토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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