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600명에 맞춤형 취업 알선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21 13: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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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희망리본프로젝트' 참가자 내년2월까지 모집 [시민일보] 인천시가 이달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희망리본프로젝트사업에 참여할 대상자 600명을 모집한다.

인천시의 희망리본프로젝트는 저소득층들에게 직업을 설계해주고 훈련을 받게 한 뒤 일자리를 찾아 주는 사업으로 지난 3월 인천희망리본프로젝트본부(남동구 간석동)에서 6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230여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내년 2월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서비스의 대상자는 2010년에 참여한 사람은 다시 신청할 수 없으며 신규로 선정된 대상자 600명은 개인별 담당 전문 직업 상담사와 면담을 통해 참여자 개개인에게 취업에 필요한 활동계획을 수립, 제공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들에게는 연간 실비 60만원이 지급되며 취업에 성공해 탈 수급에 성공할 경우 의료비와 학자금은 최대 3년간 특례를 인정해 그대로 지원해주고 시가 추진하는 탈 수급 관련 사업에 우선 선정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에 따라 저소득층은 60만원의 실비지원과 함께 맞춤형 취업경로에 따라 걱정 없이 취업해 자립의 경로를 밟게 되며 3년이 지나고 나면 목돈까지 만지게 돼 자활을 위한 희망의 불씨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신청은 내년 2월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과 상담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600명이 모두 선정되면 접수기간은 단축될 수 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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