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바이러스 전하는 '새마을산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20 15:10: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새마을지도자協, 소년소녀가장등 초청해 23일 '해피 X마스 축제' [시민일보]새마을지도자양천구협의회(회장 김용덕)는 23일 오후 3시 양천구청지하상황실에서 지역내 한부모가정 학생, 소년소녀가장 35명을 초청한 가운데 ‘Happy Christmas 행복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당일 35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은 산타할아버지로 깜짝 변신해 어린이들과 함께 대형케이크 장식하기, 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 희망 편지쓰기 등의 시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아울러 정성껏 마련한 겨울점퍼와 직접 만든 케이크를 35명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공,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용덕 새마을지도자양천구협의회장은 “이번행사는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단순히 선물을 전달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트리에 점등식은 물론 캐롤도 함께 불러보며 편안하고 따뜻한 정이 흐르는 분위기 속에서 한해를 마무리 하겠다”고 전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