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태백시 상수도관망 최적관리시스템 구축사업’ 턴키입찰(설계·시공 일괄) 설계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수주가 사실상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강원도 태백시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일원에 급수체계 및 상수도 관망을 구축하는 공사로 총 556억원 규모다.
공사 설계심의에서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90.16점을 받아 GS컨소시엄(85.89점)을 큰 점수차로 앞섰다.
한화건설은 50%의 지분을 가진 주간사로 포스코건설(20%)과 양지(15%), 태호(15%)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로써 한화건설은 최근 두 달간 농어촌공사의 농업용 저수지 둑높임 3공구(475억원), 이달 2일 육군경리단의 창공대 시설공사(125억) 등 공공공사 3건을 연달아 수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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