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오후 3시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구립 실버뮤지컬단원들이 펼치는 창작뮤지컬 ‘아름다운 인생’이 무료로 공연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연되는 창작뮤지컬 ‘아름다운 인생’은 이주영 작가의 작품으로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실버세대 부부들의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돈이 많으면 노인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것일까를 생각해 보게 만드는 요즘의 세태를 반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김숙희씨의 연출로 중구 구립 실버뮤지컬단 단원 5명과 객원전문배우 2명 등 총 7명이 무대에 오른다.
단원들은 “사회경험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가 연기와 단원들의 화합 등 뮤지컬단 활동에 큰 힘이 된다”며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첫 정기공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뮤지컬 공연을 쉽게 관람하기 힘든 경로당 회원들,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 장애인들을 초청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구 구립 실버뮤지컬단은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창단된 실버뮤지컬단으로 지난해 충무아트홀에서 창작뮤지컬 ‘오래된 시냇가’를 창단 공연으로 올려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올해 7월에는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주민을 찾아가는 공연을 펼치고, 안양시니어연극제에 초청돼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기도 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