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유입이 예측되는 인천 소래, 논현구역에 소래119안전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인천시는 소래·논현지역 신도시 개발사업에 따른 소방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소래·논현 택지개발지구 내 고잔동 21의1 일대 1110㎡부지에 소래119안전센터를 신축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 사업비 35억2000만원을 들여 오는 2102년 말께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119안전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소래119안전센터에 37명의 소방인력과 펌프차 및 물탱크, 구급차, 고가차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 곳에 119안전센터가 들어서면 급격한 인구유입에 따른 각종 사건·사고는 물론 화재에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에 소래·논현지구 119안전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2012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119안전센터 건립을 통해 보다 안전한 시민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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