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교육청, 내년 예산 2조3천억 편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5 13: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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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3~6학년 무상급식 실시로 142억 투입 영재교육·특성화고교사업에 1637억 풀기로

[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이 내년도 예산안을 안전한 학교 만들기와 따뜻한 학교, 교육력 향상을 목표로 2조3031억원을 편성했다.

1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은 총 2조3031억원으로 확정, 인천시의회에 예산안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도 본예산 보다 1.7%인 382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주요 세출예산은 배움터지킴이, 학생안전강화학교 운영, 초등학교 안심알리미서비스, CCTV통합관제센터 설치 등 안전한 학교만들기 사업에 총 92억원을, 사교육없는 학교 운영, IPTV서비스, 방과후돌봄교실 운영, 무료공부방 운영 등 사교육비 경감대책으로 총 118억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학업성취도 평가와 학력인천 프로젝트, 학력관리시스템 구축, 외국어 교육, 유아, 특수교육, 과학, 영재교육, 특성화고(전문계고) 교육 등 학력향상을 위해 총 1637억원을 편성했으며 이 가운데 특성화고 전학년의 학비지원비로 총 2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저소득층 자녀 학비와 유아교육비, 정보화 지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등 사회적배려계층 지원에도 총 947억원을, 초등학교 3학년 ~ 6학년 무상급식 실시를 위해 142억원(330억원은 시, 군, 구가 일선 학교로 별도 지원)을 포함, 학생복지사업에 총 1198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와 함께 대안학교 설립과 학교신설, 학교증축 등 학생수용시설 확충에 총 932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노후 화장실 개선과 노후 냉난방 개선 등 학교일반시설과 관련한 예산으로 총 189억원 등 학교교육여건개선 시설사업으로 총 1121억원을 편성했다.

시교육청은 또 중학교 1학년의 학교운영지원비 지원과 학교기본운영비 증액, 신설학교 개교경비 개선, 목적사업비 단위학교 이관 등으로 학교재정지원은 금년도 보다 841억원이 증액된 3754억원으로 편성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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