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고인돌부터 개화기까지 역사가 살아있는 강화지역 역사문화유적을 주제로 한 게임 콘텐츠 개발에 착수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의 이 같은 계획은 게임세대인 청소년들이 게임을 통해 손쉽게 강화지역에 대한 역사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안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4억원의 예산을 들여 1편의 모바일게임 컨텐츠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는 강화지역의 역사·문화유적을 대상으로 모바일게임을 제작하고 인천정보산업진흥원에 위탁할 방침이다.
시는 특히 게임개발사와 공동투자해 상업화로 확대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금으로 게임 개발을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시는 빠르면 내년 2월 강화군의 역사 문화에 대한 게임 스토리를 공모하고 게임제작업체를 선정해 본격적인 게임 제작에 착수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책자와 패널, 영상 등 기존 콘텐츠와 더불어 신세대에 맞는 게임을 개발해 강화지역의 역사·문화를 알려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상업적 수익을 통해 게임 내용을 향상시키는 등 지속적으로 단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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