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소년 수련관, 작가와의 만남 20일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5 13: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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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구청소년수련관(관장 윤승일)내 작은도서관 햇살마루가 20일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작가와의 만남은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주제로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작품배경, 에피소드, 그림책을 보는 방법과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방법을 소개한다.

김미혜 작가와 함께 나눌 그림책은 그림 그리는 새(보리) 등 총7권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 하고 그 대답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더욱 유익하게 즐길 수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가하면 그림책을 보는 좋은 방법과 나눠야할 것들을 재밌게 찾아내고 만들어가는 유익한 시간으로 미래를 꿈꾸며 자라는 어린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좋은 인상과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혜 작가의 그림책을 소장하고 있는 참가자들은 당일 참석해 자필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작은 도서관 햇살마루에서 제1회로 맞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평소 만나고 싶었던 작가와 더 가까이서 친근하고 편안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기대해보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만남을 확대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그림책에 관심 있는 성인, 청소년, 아동이며, 참가 희망자는 선착순으로 접수하며(선착순 50명)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소년수련관(777-7942)으로 문의 또는 동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youth7942.or.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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