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자라섬에서 열린 ‘가평올레길’ 개장식에는 주민, 등산객, 걷기매니아등 400여명이 참석해 올레길 개장을 축하했다고 14일 가평군(군수 이진용)은 전했다.
이번 개장된 코스는 가평신역사~자라섬이화원~생태문화공간~자라섬씽씽축제장을 돌아보는 5km 코스의초록형과 자라섬씽씽축제장~가평천제방~승안천~전말~연인산도립공원 주차장을 걷는 수변형 코스이다.
또한 농?산촌의 문화와 자연,건강을 맛볼 수 있는 풍림콘도~임초리~축령산~행현리를 잇는 12km의 건강형 올레길도 개장됐다.
올해 말까지 꾸며지는 가평올레길은 10개코스 128km로 모든 코스를 걷게 되면 약 44시간30분 가량소요 된다.
가평군은 자치단체 처음으로 (사)제주올레로부터 올레사용 명칭을 승인받고 컨설팅도 받는 등 전략적협력을 꾀하며 녹색생활과 관광, 체험, 학습등이 녹아드는 녹색휴양지역을 만들어가고 있다.
문 의 (580-2321)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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