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4 15: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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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ㆍ해양등 지역자원 활용 중점 [시민일보] 인천시가 ‘청년일자리 메카’를 경제수도 인천의 3대 핵심 사업으로 정하고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14일 시에 따르면 전 시민 및 시 산하 모든 공직자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일자리 메카’ 사업 추진한다.

공모대상 아이디어는 인천만이 갖고 있는 자원(공항, 항만, 경제자유구역, 해양) 등을 최대한 활용(혁신 또는 재구성)해 인천을 청년들이 모여드는 세계 속의 청년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는 추진방안 등이다.

이와 함께 IT, BT 등 첨단 산업뿐만 아니라 인천이 자랑하는 남동 공단 등 9개 산단, 부평, 주안 지하상가 및 약 60개의 재래시장 등을 아이디어로 접목한 청년일자리 창출방안 등이 대상이다.

또 중국과 일본 관광객들을 겨냥한 서비스산업, 의식주, 패션, 뷰티, 보석가공, 문화관광, 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청년들이 중심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방안을 자유 제안 형식으로 공모한다.

시는 전 시민 및 공직자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모아 장래에는 르네상스예술가, 에디슨, 스필버그, 워렌버핏, 빌게이츠, 스티브잡스와 같은 인물이 인천에서 탄생되고 인천과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도시로서 산업적, 문화적, 인문적 명문도시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아이디어 접수는 12일부터 27일까지(제1차)며 향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모아 시정에 반영토록 추진 할 방침이며 인천시민(공직자)이면 누구나 우편, FAX, E-Mail 등 편리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청년일자리 메카 추진사업으로 선정하고 사업이 채택된 아이디어 제공자에 대하여는 표창 및 인사 상 특전(공무원) 등을 부여할 계획이다. 문의(440 - 4231)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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