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013년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 마무리되는 검단지역에 인구 유입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이 일대에 상수도시설 건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상수도시설 건설사업은 시가 총 사업비 283억2100만원을 들여 내년부터 오는 2014년까지 너비 500~1200mm, 길이 8.35㎞ 규모의 송·배수관을 매립키로 했다. 배수지는 부피 2만5000㎥ 규모다.
검단지역에 추진되는 상수도시설 건설사업은 지난해 마련한 정수권역 및 광역급수체계 구축 기본계획을 근거로 급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검단지역에 상수도시설이 조성되면 12시간 분의 비상 용수 확보가 가능하고 송수계통의 이원화로 안정적인 급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검단지역 택지개발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이 일대에 상수도시설 건설사업을 벌일 것"이라며 "상수도 시설이 완료되면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인구 유입에 따른 물 부족 현상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