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업종을 대표하는 협동조합 이사장들은 이날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주물업종에 대한 대기환경보존법 시행 연장요청 및 연안부두길 콘크리트 포장공사를 건의했다.
또 재래시장 지원사업비 확대와 인천검단산업단지 분양계약과 입주문제점 개선,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적용 발주 확대,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사업 지원, 자동차 정비업체 규모 적정유지, 중소기업공제기금 이차보전지원 등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내놨다.
경인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 류옥섭 이사장은 “변경된 대기환경보전법에 적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적인 여유를 둔 단속과 중소주물업체의 어려움을 감안, 새로운 공장으로 이전이 완료된 후 환경설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인허가를 공장이전 시점인 2013년 12월말까지 유예해 달라”고 건의했다.
인천활어도매업협동조합 박경서 이사장은 “도로표면이 원활하지 못한 연안부두 길을 해수에 강한 콘크리트 포장공사를 시행해 연안부두를 찾는 소비자 및 관광객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인천지역 활어도매업체의 판매환경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송 시장은 이에 대해 “대기환경보전법 오염물질 배출시설 규제 강화에 따라 주물업종 기존시설 유예기간 연장은 현재 법이 공포돼 시행 중에 있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입법부처인 환경부에 유예기간 연장을 건의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송영길 시장은 활어도매업체의 판매환경개선과 관련, “2014년 인천아시안경기대회 경기장건설 등 인천시의 재정여건이 어려운 실정으로 당장 시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조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