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PCICT는 한국의 발달된 정보통신을 아, 태지역 개도국에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정보통신 교육연구 및 자문기구로 한국의 전자정부 및 정보보호 등을 소개한 정보통신교육프로그램(일명 ‘아카데미프로그램’)을 개발해 개도국 공무원들에게 제공했으며 현재 필리핀 등 개도국의 공무원 필수교과과정으로 선정돼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는 이번 워크숍은 우니툰(미얀마 중앙인사위차관) 등 21개 협력국 공무원 교육담당 주요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개도국 공무원의 정보통신교육을 주도하는 UN-APCICT 교육프로그램 확산을 위해 이에 관한 국가별 활용 우수사례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UN-APCICT 교육프로그램 발전의 일환으로 기존 프로그램의 개선방안과 기후변화 및 재해에 취약한 아태지역을 특성을 고려한 신규교육과정(‘재해경감을 위한 ICT',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ICT') 도입을 논의하고 평가 및 환류체계 마련, 교육프로그램 공인자격증제 도입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UN-APCICT 이현숙 원장은 “개도국 공무원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아, 태평양에 소재한 국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개도국별 교육수요를 반영한 정보통신 교육프로그램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발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는 UN-APCICT는 아, 태 정보통신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회가 끝난 7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교육대상범위를 공무원에서 대학생 등으로 확대하기 위한 ‘차세대 정보통신 주역양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