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의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3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 7명의 교육의원이 포함되었고, 교육예산 심의, 감사, 조례제정, 업무질의, 일상적인 교육지원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이러한 도의회 역할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또 "학생중심, 학교현장 위주의 교육지원 및 교육수요자에게 창의적인 지원행정을 하기 위해서는 명칭 변경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찾아가고 도와주고 듣는 행정으로 변해야 하고, 수직적 행정에서 수평적인 행정을 통해 도교육청을 쳐다보지 말고 학교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해야만 섬기고 돕는 행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반직과 전문직이 동반하는 행정, 과의 수평적 소통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며 "직원 서로가 존중하는 존재가 되자"고 주문했다.
이번 특강을 듣은 직원은 다시 한 번 교육지원청으로의 기능개편 의미를 되새겼으며, 학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창의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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