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어린이기자단 구석기축제장 가다

김항수 / / 기사승인 : 2010-11-01 17: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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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축제위원회 초청 받아… 현장 취재하며 선사체험도 [시민일보] 청와대 푸른누리 어린이기자단 61명이 지난달 30, 31일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곡리선사유적지를 방문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어린이기자단은 구석축제의 주요 대상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홍보강화를 위해 축제추진위원회가 청와대 어린이기자단을 초청해 지난 10월 30일 45명과 31일 16명이 2일에 걸쳐 방문했다.

기자단은 축제장을 방문해 토층전시관, 유적전시관을 관람하고, 불 피우기, 벽화그리기 등 선사체험을 하였으며, 전곡선사박물관 건립공사현장을 견학하고, 선사체험 국제박람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고고학자 및 김규선 연천군수와 인터뷰를 가졌다.

구석기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푸른누리 어린이기자단 방문을 통해 구석기축제의 직접적인 홍보와 선사체험 국제박람회, 전곡선사박물관,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 등의 홍보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누리는 청와대 홍보비서실에서 발행하는 인터넷신문으로 청와대에서 직접 선발한 어린이 기자단이 전국방방곡곡을 다니며 기사를 작성해 매월 2회 첫째, 셋째 목요일 발행하는 청와대 어린이신문이다.

또 우리나라 주요 사업현장을 시찰하는 대통령행사에 참여해 생생한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화 하고 있으며, 매월 활동이 우수한 기자는 우수기자로 선정하여 대통령의 특별 표창이 주어진다.

연천 = 김항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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