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체신청 본격적 업무개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1 16: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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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ㆍ인천지역 589국 담당 [시민일보] 경인체신청이 1일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탑동에 문을 연 경인체신청은 2국1실10과 조직으로 지역내 우체국 589국을 담당한다. 이에 따라 경기·인천지역의 고객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식경제부는 앞으로 경기·인천 지역 특성에 맞는 우편운송망과 배달시스템 운영, 원스톱 민원처리 체계 구축 등으로 우편서비스 품질을 향상 시킬 방침이다.

또 우체국의 집배원 365봉사단도 체계적으로 꾸려 농어촌·산간·도서지역 등에 적합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외지에 있는 백령우체국 등 도서·접적우체국 11국을 집중 관리해 우정서비스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앞으로 경인체신청은 서울체신청과 함께 수도권 우정사업의 양대 축으로서 성장엔진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면서 “경기도와 인천의 주민을 하나로 연결해 세계 속의 경기도, 세계 일류 명품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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