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는 2일 오후 인천시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수도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4차 회의를 열어 광역인프라기획단과 경제규제혁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킨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송영길 인천시장은 이날 광역인프라기획단원과 경제규제혁파추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수도권 규제혁파를 위한 공동과제를 논의한다.
공동과제 추진기구인 광역인프라기획단, 경제규제혁파추진위원회 발족은 지난 4월12일 서울, 인천, 경기간 공동발전협약 체결시 제시된 18개 사업을 실무 추진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기획단과 규제혁파위원회는 각각 3개 시·도 해당 업무 실·국·본부장 6명과 관련 분야 전문가 15명 등 21명씩으로 구성되어 있다.
3개 시·도는 분기별 1회 이상 회의를 열어 시·도간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사업비 분담방안 등을 포함, 과제별 실행계획을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
수도권광역위 강래천 사무총장은 “앞으로 3개 시·도간 협력체계를 굳건히 해 수도권 광역경제권이 동북아 경제권의 리더로, 대한민국의 희망에너지로 자리매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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