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과학기술정보 공유 ▲IT, BT, NT 분야 공동 연구개발 ▲연구시설 공동 활용 ▲교육 및 정보 교류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인하대와 KISTI는 공동으로 경인지역 내 산, 학, 연 등의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며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 경인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연구 경쟁력을 제고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하대는 1989년부터 20년 이상 KISTI에서 운영하는 국가 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의 인천지역 스위칭 센터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 인천지역의 연구관련 기관(인천대, 생산기술연구소, 극지연구소 등)에 슈퍼컴퓨팅 자원 및 초고속 연구전용 네트워크 인프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연구역량을 극대화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KISTI는 인하대를 비롯한 전국 스위칭 센터에 10Gbps이상의 국가 R&D 네트워크 및 유수의 해외 연구망들과도 10Gbps로 연동된 초고속 연구전용 네트워크 인프라를 국내, 외 연구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KISTI는 아시아에서 최상위, 전 세계 14위급의 슈퍼컴퓨터 4호기 도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대한민국의 슈퍼컴퓨팅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인하대 이본수 총장을 비롯해 정영수 교학부총장, 진인주 대외부총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박영서 원장, 문영호 정보분석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하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간 IT, 과학기술 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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