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 한인언론인 초청 투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31 16: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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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NETT전망대등 둘러봐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16개국 50여명의 재외 한인언론인을 초청, NEATT 전망대, 센트럴파크 수상택시, 잭니클라우스 골프장 등 프레스 투어(Press-Tour)를 실시, 인천의 비전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한인언론 발행인 및 기자 등은 송도 동북아트레이드 타워 전망대에서 글로벌 국제도시로 웅비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발전상을 조망했으며 센트럴파크를 들러 수상택시를 승선, 친환경적인 신개념의 공원으로 국제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는 주변 경관을 즐겼다.

이와 함께 골프황제 잭 니클라우스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디자인한 도심형 프리미엄 골프클럽인 잭 니클라우스 골프코리아를 들러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도시로 성장하는 인천의 면모를 확인하기도 했다.

송영길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은 대한민국 최초의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발판으로 홍콩과 싱가포르를 능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송 시장은 이어 “2014년 아시안게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유비쿼터스 환경이 완비된 Smart City, 친환경적 Green Grid City, 기업이나 R&D센터들이 서로 오고 싶어 하는 도시로 성장할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21세기를 리드할 새로운 글로벌스탠다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계 한인들이 인천에 대해 깊은 관심과 함께 더욱 많은 애정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프레스 투어에 참석한 일행은 세계 한인 언론인의 권익신장과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제고를 위한 재외동포 언론의 역할 등을 토론하기 위해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6회 2010 세계한인언론인 워크숍’에 참석한 세계 한인언론인들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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