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6개 업체(205명 구인)가 현장참여, 40개 업체가 간접게시 참여했으며 구직자 약 400여명이 직접면접 및 구직등록에 참여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실감하게 했다.
행사는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해소하려는 기업체간 현장 즉석면접을 통한 채용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실업급여상담창구(인천고용센터)와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인 더불어 숲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1:1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구는 앞으로도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일자리미스매치현상 해소를 위해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정기적(상, 하반기)으로 개최, 불안한 민간고용환경을 개선하고 경기침체에 따른 고용불안을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경제 안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 외에도 구민과 접하는 최일선에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센터 취업상담 창구를 개설해 운영 중”이라며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멀리 고용지원센터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운 주민센터가 신속하게 구직등록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가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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