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정 지원 위해 민ㆍ관 뭉쳤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31 16: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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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무한돌봄센터등 10곳 워크숍 가져 [시민일보]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화성시(시장 채인석)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및 사회복지협력기관 종사자 등 50여명이 최근 한자리에 모였다.

화성시 무한돌봄센터는 26일과 27일 용인 에버랜드 힐사이드 호스텔에서 지역내 읍·면·동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위기가정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워크샵은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정신보건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남부노인복지관 등 10곳의 무한돌봄 협력기관장과 실무자가 참석, 기관별 전문사업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워크삽을 주관한 박석순 화성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의 많은 위기가정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무엇보다 민간기관의 역할이 크다”며 “워크샵을 통해 각 기관에 대한 이해와 상호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에 문을 연 화성시 무한돌봄센터는 현재 서부, 남부, 동부 등 3개 권역의 네트워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900여명의 무한돌봄도우미가 활동중이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6일과 27일 용인 에버랜드 힐사이드 호스텔에서 지역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및 사회복지협력기관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위기가정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샵'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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