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추성서 교육국장 일행 연천군 방문해 '우호' 논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31 16: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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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선)과 우호교류도시인 중국 추성시 굴광희 교육국장 일행이 양 도시간 우호 증진을 위해 최근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연천군을 방문했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를 맞아 군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추성시 굴광희(53.남) 교육국장 등 일행 5명이 군청을 방문해 양 도시간 교류확대 및 우호협력 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는 것으로 이뤄졌다.

이날 김규선 연천군수와 굴광희 교육국장은 이날 전곡중학교장, 군남중학교장, 연천초등학교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 초등학교간 자매결연 등에 대해 활발히 진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굴광희 교육국장 등 방문단 일행은 전곡중, 군남중, 연천초등학교 등 지역내 교육시설을 시찰하고, 안보관광지인 태풍전망대를 견학,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관람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해 구석기축제의 성공과 양 도시의 발전을 기원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추성시 굴광희 교육국장의 이번 방문은 양 도시 초등학교간 자매결연과 학생교류 확대를 위해 축제기간 중에 방문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추성시는 면적 1613㎢, 인구 114만명의 산업도시로, 연천군은 지난 2004년 3월29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대표단 상호방문, 공무원 파견 학생교류 등 다양한 우호교류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향후 양 도시간 자매학교 결연이 성사되면 양 도시 학생교류활동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계획이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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