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ㆍ6학년 오늘 무상급식 돌입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31 15: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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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교육지원청, 급식비 50%씩 부담키로 [시민일보] 11월부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지역내 초등학교 5~6학년생 1만1066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무상급식 지원은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시 및 교육지원청이 각각 50%의 급식비를 부담하여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제2회 추경을 통해 관련예산 9억9600만원을 확보했고, 11월 초에 각 학교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무상급식비는 내년 2월분까지 수업일수 90일분의 급식비로, 올해 9월부터 소급 적용된다.

시는 우선 올해는 5~6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내년도부터 점차 무상급식 대상을 확대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평등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용 시장은 “무상급식을 포함한 교육경비 지원은 미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인 만큼 다양한 지원을 구상하여 의정부시를 명실상부한 혁신교육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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