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 구간에 대한 비용 편익조사 결과 1.0 이상으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하남시는 15만 하남시민의 염원인 지하철5호선 연장이 민선5기로 접어들면서 사업추진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비용 편익(B/C)이 기획재정부 중간점검회의서 1.04 밝혀져 하남지하철 유치사업의 현실화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고 31일 밝혔다.
따라서 시는 앞으로 사업시행의 적정성을 계량화된 수치로 도출해내는 계층화 분석법(AHP)에 의거 수치가 0.5 이상일 경우 사업시행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올해 중 사업대상으로 확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경우 사업추진일정은 2011년 1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2012년 4월~2014년까지는 사업계획 승인 완료, 2015년 착공에 들어가 지하철 개통은 2019년으로 계획됐다.
시는 지하철 5호선 연장에 들어가는 사업비가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판단하고 광역철도로 건설되면 도시철도에 비해 총사업비의 30%의 예산을 정부로 부터 더 지원받을 수 있는 점을 착안해 5년 단위의 시행계획에 반영되는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이번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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