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31 13:49: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동구, 내달 5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수도권 대기오염의 주범인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5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집중단속 대상은 시내버스를 비롯해 택시, 레미콘 차량의 경우에는 차고지를 방문해 배출가스를 점검하고 일반차량은 노상에서 비디오단속을 실시한다.

또 점검시 자동차 배출가스 허용기준 준수여부와 배기구 탈거 및 훼손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단속결과 배출허용기준 초과차량에 대해서는 개선명령하고 초과정도에 따라 10일이내의 사용정지명령 및 과태료를 5만원에서 50만원까지 부과한다.

이와 함께 구는 남동경찰서 등 4개소의 공공기관에 대해 무료점검을 병행해 배출가스 저감 및 관리요령도 함께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구는 노후차량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 조기 폐차 및 저공해 차량으로 대체토록 유도해 쾌적하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