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국 427개 평가대상기관 중에서 중앙행정기관 47개, 시도교육청 16개, 특별지방행정기관 73개, 교육지원청 77개, 국가기록원 직접관리기관 16개 등 22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신뢰성 제고를 위해 1차 서면평가 후 2차 기관방문평가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전국 180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1차 서면평가 19개 분야와 77개 기관을 선별해 실시한 2차 실사평가 8개 분야 최종 보고서에서 교육지원청 평균 63.2점을 훨씬 상위하는 88.3점을 받아 상위 10%, 8개 기관에만 부여되는 S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청사 공간이 협소한 가운데서도 법적 기준에 맞는 서고면적과 열람실을 확보하고 기본계획 수립 및 처리과 교육기회 확대, 지도점검 결과 통보 등 인프라분야와 기록관리 인식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기록관리 업무 전반에서 기록관리 법령을 준수해 처리, 고유 업무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승옥 학교운영지원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교육행정 기록을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해 교육행정 운영의 전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함으로써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나아가 밝은 교육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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