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등급<전국 최우수> '남부교육지원청' 선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31 13: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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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실시 '기록관리 현황평가' [시민일보]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팽윤)은 최근 국가기록원이 실시한 2010년도 기록관리 현황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등급인 ‘S등급’ 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427개 평가대상기관 중에서 중앙행정기관 47개, 시도교육청 16개, 특별지방행정기관 73개, 교육지원청 77개, 국가기록원 직접관리기관 16개 등 22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신뢰성 제고를 위해 1차 서면평가 후 2차 기관방문평가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전국 180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1차 서면평가 19개 분야와 77개 기관을 선별해 실시한 2차 실사평가 8개 분야 최종 보고서에서 교육지원청 평균 63.2점을 훨씬 상위하는 88.3점을 받아 상위 10%, 8개 기관에만 부여되는 S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청사 공간이 협소한 가운데서도 법적 기준에 맞는 서고면적과 열람실을 확보하고 기본계획 수립 및 처리과 교육기회 확대, 지도점검 결과 통보 등 인프라분야와 기록관리 인식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기록관리 업무 전반에서 기록관리 법령을 준수해 처리, 고유 업무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승옥 학교운영지원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교육행정 기록을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해 교육행정 운영의 전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함으로써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나아가 밝은 교육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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