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어린이들에 한국문화 추억 선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31 13: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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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나라이 초등생 초청 홈스테이 실시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박남규 이사장)은 최근 몽골 나라이 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홈스테이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초청된 학생들은 지난해 11월 인천환경공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의 학생들로 교사 1명과 남, 여학생 각 3명 등 7명으로 인천환경공단 봉사단기금을 지원, 이뤄졌다.

이들은 인천환경공단의 친환경기초시설 견학, 국립수목원 나무가꾸기 교육, 놀이공원 방문, 인천 근교의 역사와 문화 시설 등을 탐방하고 인천시청 견학 및 연수구 동막초교를 방문,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홈스테이 가정은 인천환경공단 직원과 동막초등학교 학부모 중 또래의 친구가 있는 집으로 선정해 몽골 아이들이 낮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인천환경공단은 2007년부터 ‘몽골인천희망의 숲 조성’ 나무심기 및, 식림기금 지원 등을 통해 황사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환경보존 및 봉사활동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몽골 나라이 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통해 안 입는 옷, 학용품, 장난감, 의약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홈스테이에는 동막초등학교에서 안입는 어린이옷과 학용품, 운동화 등 700점의 의류 및 용품을 수거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몽골 어린이들은 “하수를 깨끗이 처리해 맑은 물로 만들어 재활용하는 과정을 보며 놀라움을 표시했으며 몽골에서 방영되는 한국드라마의 높은 건물과 다리 등을 직접 볼 수 있어 더욱 즐겁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박남규 이사장을 비롯한 몽골 나라이 초등학교 학생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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