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혈관촬영실 내달 문 열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28 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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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시민일보]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가 급성 심근경색 등 심장혈관 질환자들을 위한 최첨단 장비를 갖춘 심장혈관촬영실을 내달 1일 개소, 본격 가동한다.

28일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심장혈관촬영실은 용인세브란스병원 3층에 190㎡ 규모로 들어서 독일 지멘스(SIEMENS)사의 Artis Zee Ceiling 최신형 심장혈관조영기가 설치돼 각종 심혈관질환 및 말초혈관의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최신 디지털 감산 혈관조영술에 의한 관찰 및 기능 분석은 물론 해상도 높은 영상이 제공되고, 방사선 조사량도 대폭 감소돼 검사를 받는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함과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다.

박진오 병원장은 "그동안 용인지역내 의료기관에 심장혈관촬영실이 없어 급성 심근경색 등의 응급상황 시 원걸리의 수원과 서울지역의 병원으로 가야했다"며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지역 첫 심장혈관촬영실이 가동됨으로써 응급환자의 소생율 향상은 물론 심혈관질환의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내달 1일 심장혈관촬영실 개소와 함께 시범시연(오후 3시) 및 기자간담회(오후 4시, 2층 브리핑실)를 가질 예정이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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