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전기車 G20 행사장 누빈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8 16: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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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 프리미어 10대 준비위원회에 제공 각국 방문단·행사 관계자 교통수단 활용

[시민일보]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인천시 부평구 소재)는 내달 11, 12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의 행사운영 차량으로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 10대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및 서울시에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GM DAEWOO의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GM 및 GM DAEWOO가 글로벌 준중형차 라세티 프리미어(해외판매명: 시보레 크루즈) 양산 모델을 기반으로 전세계 순수 전기차 기능에 대한 충분한 정보 수집을 위해 LG화학, LG전자와 함께 개발, 지난 9월 첫 공개된 국내 최초의 준중형급 고속 전기자동차다.

이번에 제공된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G20 정상회의 기간 동안 G20 행사장 내에서 운행되며 각국에서 방한한 각계각층의 방문단 및 행사 관계자들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GM DAEWOO는 G20 정상회의가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20개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대한 국제 행사인 만큼 G20 정상회의 기간 동안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 활용을 통해 GM DAEWOO의 앞선 친환경 차량 기술개발 입지를 더욱 다지고 그린카 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그동안 고객들의 요구수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해법들을 제시하며 차세대 친환경 차량동력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앞장서 왔는가 하면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를 통한 심도있는 연구와 경험을 통해 향후 전기차 시대가 도래할 때 가장 뛰어난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GM과 GM DAEWOO는 G20 정상회의 행사지원 등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를 활용, 국내 고객 반응과 관심을 살피는 한편 국내 도로 여건에서 다양한 성능을 시험할 계획이며 배터리, 전기 모터, 파워 컨트롤 및 충전 기술 등 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 고객에게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를 선보임으로써 GM DAEWOO의 친환경차 개발 능력 등 미래 청사진을 보여주고 향후 친환경 전기차 시장에서의 GM DAEWOO의 위상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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