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 미리 안내해 혼선막는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28 16: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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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내달까지 건의사항도 받기로 [시민일보]2012년부터 도로명 주소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도로명 주소 사용에 따른 시민들의 혼란을 예방키 위해 11월까지 서면을 통한 도로명 주소 예비 안내를 실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도로명 주소 예비안내는 전국 지자체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것으로, 11월30일까지 건물 등의 점유자를 대상으로 통장을 통한 방문전달이나 우편을 이용한 서면을 전달,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번주소와 새로 부여할 도로명 주소를 안내하게 된다.

안내문을 받은 건물 등의 점유자들은 건물입구에 부착된 건물번호판과 도로명 주소가 맞는지 확인하고, 일치하지 않거나 도로명 주소에 대한 건의사항이 있는 경우, 시 종합민원과 지적관리팀이나 각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도로명 주소 예비안내를 통해 드러난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고, 주소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새로운 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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